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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ials.

See some exemplary voices of our clients.
  • 저희가 회사의 Vision을 다시 수립하고 이를 모든 레벨의 매니저, 팀 리더 그리고 다른 department의 구성원들에게 embedding하는 과정에서 6개월에 걸친 ideation session을 수행할 때 박대표는 프로페셔널한 퍼실리테이션 스킬로 뛰어난 성과를 가져와 주었습니다. 꼼꼼하게 각 워크샵 참가자 한 분, 한 분에게 다 미리 인터뷰를 해 주시고 워크샵이 끝난 후에는 개별 코칭까지 해 주시면서 도와주신 결과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왔고 이를 내년에 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저희 비즈니스를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하시고 글로벌한 perspective와 한국적인 특수성을 잘 아울러 주셔서 CEO 레벨에서 팀멤버에 이르기까지 아주 만족스런 경험과 인사이드를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정채문 (한국 AstraZeneca, HR & Sales Team Leader)
  • 세미나 때 강사님이 만들어 온 역할극 시나리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 회사 상황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셨거든요. 그 덕분에 처음에는 몇몇 핵심직원들만 받기로 예정되었던 세미나가 전 직원대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저희처럼 외국 본사와 한국 고객과의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야 하는 입장에 처해 있는 회사들에겐 강추입니다!"
  • 전원경 (Veeco Korea, HR 부장)
  • 저 같은 펀드매니저들은 프리젠테이션 스킬이 생명입니다. 박선생님의 첫인상은 professional, enthusiastic, natural(타고난)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아주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첫째로 자신감 있고 색다른 오프닝 전략, 둘째로 청중과의 호흡을 맞추는 능력, 셋째로, 정확한 메시지 전달력과 전체적인 구성력, 확실한 마무리 능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제가 고객대상 대 그룹 세미나의 대표 사회자로 발탁이 된 것은 모두 박선생님 덕분이었습니다!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 신민성 (Franklin Templeton Korea 상무)
저는 한국에서 보다 홍콩지사에 옮겨오면서부터 오히려 선생님 강의의 진가를 더욱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 배운 테크닉과 기술들이 이곳 글로벌 현장에서 그대로 적용이 되고 있는 것을 보니 선생님이 얼마나 앞서 가고 있고 글로벌한지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순수한 열정과 글로벌한 에너지로 가득하신 선생님의 강의를 다시 한번 더 듣고 싶습니다!"
김수지 (전 Franklin Templeton 근무, 현UBS 홍콩 지사 근무)
사실 저는 Kate 강사의 청중과의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 흡인력과 학습자 중심의 날카롭고 깊은 그녀의 지적 능력 중에 어떤 것이 더 훌륭했는지를 분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 진정으로 뛰어난 트레이너, 퍼실리테이터인지 아닌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가 경험한 변화의 양과 질에 달려있다고 간하기가 힘드네요. 할 수 있는데 그런 면에서 Kate 강사는 진정한 트레이너, 퍼실리테이터였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을 학습자들이 자신의 눈높이와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지만 쉽게 전달하여 학습자들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으니까요. 그녀만의 따뜻한 프로페셔널리즘과 멋진 마음가짐과 태도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엄청난 열정에 저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제 프로그램이 큰 성공을 거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Kate 강사” 였습니다."
Chris Burton (TMS Australia, Asia 담당 트레이너)
Kate 강사와 함께 Creative Ideation Cafe session을 같이 준비한 경험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여러 명의 강사들을 직접 인터뷰해 보았지만 글로벌하면서도 통찰력 있고 기술적으로도 뛰어난 퍼실리테이터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Kate 강사는 달랐습니다. 그녀는 청중에 대한 뛰어난 이해력과 통찰, 문화적 민감성과 수용력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되자마자 청중들이 마음을 열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었고 이러한 그녀의 뛰어난 안내와 창의적인 접근법 덕분에 저희 고객은 워크샾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현한 결과 내부적으로는 각기 다른 부서와 팀간의 강한 커뮤니케이션 링크를 수립하고 향후 조직 내에서 이러한 아이디에션 세션을 계속적으로 추진하는데 합의하는 대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Lindsey Hamilton (Samsung Economic Research Institute, Global Strategist)
Kate 강사는 제게 외국에서 학생들을 교육할 때에 꼭 필요한 새로운 관점과 가치관을 제공해 주었고 특히 한 학교 내에서 여러 문화가 공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해나 갈등을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단순히 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이를 현실에 적용하는 실제적인 접근법이 잘 조화를 이룬 그녀의 프로그램 덕분에 저는 “다문화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는 큰 틀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레나 침머 Verena Zimmer (서울 독일학교 교사)
Kate 코치와 같이 일한 경험은 아주 강렬했습니다, 그녀의 열정은 우리 팀이 빠르고 효과적인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특히 글로벌 문화와 한국 문화를 아우르는 그녀의 문화다양성 스킬과 마인드는 아주 소중했습니다. Kate 코치는 프로젝트 접근법에서 아주 프로페셔널했으며 그녀의 우리 조직에 대한 감성적인 공감능력과 철저한 프로그램 준비과정에의 헌신은 감동적이었습니다. 단지 트레이닝 그 자체가 아닌 그 이후의 적극적인 후속작업을 통한 자연스런 변화 이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노력과 헌신덕분에 저희 회사의 팀빌딩 프로젝트는 아주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티안 쉰들러 Christian Schindler ( Lufthansa 코리아 대표)
“한국….모든 것은 인간관계에 달렸다!” Kate 코치에게 개인 코칭을 받는 경험은 그야말로 강렬했습니다. 그녀는 나의 커리어뿐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성취하는데 있어 제 삶을 바꾸는 경험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모두 알듯이 커뮤니케이션은 인간관계에서의 핵심입니다. Kate 코치를 실제로 경험하면서 그녀는 그녀가 제공하는 코칭 내용뿐 아니라 그녀의 삶 자체로 커뮤니케이션의 3대 원칙-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면서도 나의 의사를 분명히 함: 힘든 상황에서의 협상: 설득력 있는 자기 표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내가 커뮤니케이션에서 부족한 면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개발하면 되는 지를 스스로 깨닫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나뿐 만이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에서의 생활-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개인적 삶에 이르기까지 을 어떻게 하면 잘 영위할 수 있는지의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원칙들과 스킬들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라 호워드 Sarah Howard (British Council 교육팀장) 
리딩에지는 단순한 교육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파트너로서 저희와 함께 일해 주었습니다, 박대표와 함께 저희 지멘스의 세일즈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는 가장 최선의 접근법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니즈에 가장 맞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 수 있었고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모듈식으로 형식적인 맞춤화만 하는 타 교육업체와의 차별성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김주형 (Siemens Health Care, CRM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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